<경기전망 악화>회복세 주춤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3-31 00:00:00 조회수 0

◀ANC▶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든 울산경제가
일본 지진 사태화 중동사태 악화 등 대외적인
불확실성 때문에 다소 주춤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과 거래하는 중소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악화된 가운데 소비자 체감경기도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일본 대지진 사태와 중동사태 악화,유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울산경제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자체 대응 능력을 갖춘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의 타격이 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중소기업 중앙회가 울산과 부산지역 수출
중소기업 189곳을 대상으로 4월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달보다
102.9보다 5.6p나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울산지역 중소제조업체들의 평균
가동률도 73.4%로 올들어 처음으로 76%선을
넘어선 전달보다 2.6%나 줄었습니다.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생활형편 CSI지수가 90으로,
전달 보다 무려 7포인트나 줄어 지난 2천 9년
6월 이후 20개원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울산 상공회의소의 2\/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조사에서도 1\/4분기 115보다
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INT▶백재효 울산상의 경제조사팀장

S\/U)이처럼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상승 압박도 만만치 않아 상당수 기업들이 또한번 위기극복이라는 시험대에 오를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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