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관광 1번지 육성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3-31 00:00:00 조회수 0

◀ANC▶
영남알프스 일대를 산악 관광 1번지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들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영남알프스 전체를 아우르는 명품 둘레길이
조성되고 KTX 연계 관광체계가 구축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남알프스 산봉우리를 연결하는 21km 능선과
600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억새평원이 7개의
테마길을 갖춘 하늘 억새길로 조성됩니다.

또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과 같은
영남알프스 전체를 아우르는 명품 둘레길도
만들어지고, 이를 연결할 케이블카도 오는
2천13년까지 설치됩니다.

KTX와 연계한 산악관광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시티투어 등 산악관광 맞춤투어가 실시되고
장기적으로는 KTX 역에 자전거 대여소를 설치해
자전거를 타고 영남알프스를 둘러볼 수 있게
됩니다.

◀S\/U▶또 이곳 등억온천지구에는 산악관광
안내센터와 등산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등을
갖춘 복합웰컴센터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모텔을 가족형 숙박시설로 전환하고
콘도 등 숙박 시설 유치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영남알프스 홍보를 위한 마운틴
탑 페스티벌이 5월과 10월에 열려 등반과
산악자전거, 페러글라이딩 대회가 마련됩니다.

◀INT▶권혁진 문화체육국장\/울산시

울산시는 이와같은 산악관광 개발 10대 선도
사업이 마무리되는 2천13년에는 영남알프스가 동남권 최대의 산악관광 1번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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