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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울산시는 재평가를 요구하고 있고
시의회, 시민단체들도 수도권 패권주의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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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은 단순히 지방에 공항
하나를 더 짓자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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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320만의 인구와 최대 산업도시, 관광도시를
기반으로 세계를 연결하는 국제 여객,물류,
환승 공항을 건설해 인천공항에 버금가는
허브공항을 만들자는 영남권 염원이 담긴
현 정부 대선공약이자 국책 선도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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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그동안 35개 후보지를 평가한 뒤
나온 부산 가덕도와 밀양 모두 기준 점수
미달이라는 평가 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며 4개 시도공동으로 국제기관 재평가를 강력히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INT▶송병기 교통건설국장\/ 울산시
울산시의회도 신공항 백지화가 아니라
평가 결과가 백지화 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권명호 산업건설위원장\/ 울산시
인구 천 320만을 아우러기에는 턱없이 열악한 기존 지방공항 적자타령만 늘어놓고 있는
수도권 중심의 패권주의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INT▶권필상 사무처장\/ 울산시민연대
이번 사태를 통해 그동안 제역할을 하지 못한
지역 정치권, 여당인 한나라당 울산시당,
특히 국회의원들의 미온적인 대응도 비판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신공항 백지화는 4.27 재선거는 물론
내년 총선과 대선 최대 이슈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울산에서도 점점 더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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