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지역 물가가 5%대 고공행진을
계속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동남지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22.1로
전달대비 0.7%,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5.1% 상승했습니다.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지수는
더 올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 상승
했으며, 신선식품지수는 무려 18.6%
올랐습니다.
통계청은 올들어 중동 사태와 유가상승,
구제역 사태가 겹치면서 식료품 등 농축수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