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인력 투입 규모를 정하는 맨아워 협상
난항으로 소형차 생산에 차질을 빚었던
현대자동차 노사가 인력 규모에 합의하고
오는 4일부터 정상 조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 회사 측은 당초 울산 1공장
의장부에서 44명의 인력을 빼 다른 부서로
전환 배치할 것을 주장했고, 노조는 전원
고용을 요구해 마찰을 빚었으나 최종 16명을
전환 배치에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1월 중순부터 생산차질을 빚었던
소형차 생산라인이 정상 가동돼
신차 벨로스터 1호가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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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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