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백지화> 철회 투쟁

입력 2011-04-01 00:00:00 조회수 0

◀ANC▶
박맹우 시장이 오늘(4\/1) 직원 정례조회에서
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결정을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 기자회견에도 불구하고 신공항 백지화에 대한 반발이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박맹우 시장이 정례 조례에서 이번 신공항
백지화는 갈등만 부각시겨 배보다 배꼽이 커진 격이라며 정부 결정을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박시장은 신공항 입지 결정 시기를 놓치고
유치 경쟁과 갈등만 과열되는 바람에 정작
중요한 것을 놓쳐버렸다며 정부 결정을 반면
교사로 삼자고 말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울산시는 신공항 건설이 국토균형발전과
국가발전이라는 근본 취지에서 출발했으나
본질을 벗어나 지역 이기주의로 몰렸다며
반발 수위를 높혔습니다

신공항 백지화는 다가오는 4.27 재선거전에서도 유권자의 표심을 좌우하는 중요
변수로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각 후보진영과 여야 정당들은 신공항 백지화가 가져올 후폭풍에 대비해 선거전략 마련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울산시의회도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임시회 때
신공항 백지화에 따른 대응방안을 집중 거론할 예정입니다.

울산시의회는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무너진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며 대구, 경북,
경남과 공동 보조를 취하며 신공항 백지화
철회 투쟁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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