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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2) 새벽 북구 천곡동에서 유사석유를
실은 것으로 추정된 차량이 넘어지면서
큰 불이 났습니다.
또 산불도 잇따르는 등 건조주의보속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1톤 트럭이 옆으로 넘어져 뼈대만 남았습니다.
도로 곳곳의 시설물들은 녹아 내려
전쟁터를 방불케 합니다.
오늘(4\/2) 새벽 4시 40분쯤 북구 천곡동에서
1톤 트럭이 내리막길에서 좌회전하다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에 실려 있던 인화성 물질이
맨홀에 쏟아지면서 삽시간에 불길이
번졌습니다.
S\/U) 이 불로 인근 컨테이너 건물과 차량 등
반경 10미터 이내 시설물들이 모두
녹아 내렸습니다.
1톤 트럭 운전자는 사고 직후 달아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트럭이 유사석유를 싣고 가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소방서
이에앞서 어제(4\/1)밤 9시 10분쯤 울주군
온산읍의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1백제곱미터
가량을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어제(4\/1)밤 11시쯤에는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상가 주변 공터에서 불이나
잡풀 3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10분 만에 꺼지는 등 건조주의보 속 밤새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소방당국은 2건 모두 누군가 쓰레기를 태우다 불티가 옮겨붙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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