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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통학용으로 사용되는
스쿨버스 운영비도 급증하면서
학교 재정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문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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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현재
경남지역의 평균 경유 판매가는
천 783원입니다.
1년 전보다 311원이 올랐습니다.
기름값이 20% 이상 상승했지만
스쿨버스 운영 예산은
지난해와 똑같습니다.
그렇다고 차량 운행을
줄일 수도 없습니다.
◀ I N T ▶정기태 차량운행담당\/진주 반성중
교육청이 지원하는
스쿨버스 운영비에는
유류대를 비롯해 세금과
보험, 수리비 등이 모두 포함돼 있습니다.
하지만 기름값이 상승하면서
운영비의 대부분이
유류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차량 한 대당 지원되는
운영비 액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운행 거리나 횟수가 많은 학교는
예산이 더욱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 I N T ▶홍재욱 교장\/ 진주 반성중학교
때문에 스쿨버스를 운영하는 학교들은
더욱 허리띠를 조여 메고 있습니다.
전기와 수도, 전화세 등
아낄 수 있는 모든 경비를
줄이고 있지만
고유가 파고를 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s\/u)고유가의 시름이
학교 운영에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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