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연대 파괴력은?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4-04 00:00:00 조회수 0

◀ANC▶
4.27 재선거를 앞두고 야 4당이 중구청장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야권 연합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와 맞서
얼마만큼의 파괴력을 보여주느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야 4당이 중구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경선에서 민주당 임동호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진보신당 황세영 후보를 누르고 단일 후보로
선출 됐습니다.

따라서 중구청장 선거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낙마한 한나라당 박성민 후보 대 민주당 임동호 후보간의 재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c.g>지난해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박성민
후보는 35.9%, 역시 야권 후보로 출마했던
민주당 임동호 후보는 20.4%의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야4당의 동구청장 후보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민주노동당 김종훈 후보로
결정된 상태이입니다.

한나라당에서는 임명숙 전 울산시 복지여성
국장이 경선을 통해 후보로 선출됐고, 이갑용, 천기옥씨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놓고
있습니다.

c.g>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정천적 전 동구청장
51.3%, 김종훈 후보 48.7%의 득표율을 보인
가운데 이번 재선거에서도 한나라당 대
야권 단일 후보간의 팽팽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S\/U▶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야권연대의
파괴력이 이번 4.27 재선거에서도 나타날 지,
앞으로 남은 선거일 동안 유권자들의 표심의
향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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