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연결 경전철 가시화

입력 2011-04-0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과 양산을 연결하는 경전철 건설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포함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울산과 양산을 연결하는 광역 경전철사업이
본격화됩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울산--양산 경전철 사업을
확정하고 이번 달부터 예비타당성 조사에
돌입했습니다.

◀INT▶송병기 교통건설국장\/ 울산시

-----------CG시작-----------------------
울산과 양산을 연결하는 경전철 건설 사업은
모두 1조 17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울산시 남구 신복로터리에서 양산시 북정동까지
41km 구간을 연결하게 됩니다.
----------CG끝------------------------------

예산은 국비가 75%에 지방비도 25%가 투입될
예정이어서 자체 예산 마련이 쉽지 않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울산-양산 경전철과 연결될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산 연장 구간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돼 설계에 들어가면서 울산 경전철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울산시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순조롭게 추진될 경우 내후년 설계를 거쳐 2천 18년 경전철이
개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또 신복로터리에서 북구 농소까지
연결하는 시내권 경천철 사업도 내년 총선과
대선 때 각 정당의 공약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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