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차량용 네비게이션을 무료로
바꿔주겠다고 속여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38살 김모씨를 구속하고 33살 진모씨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 17일 동구 전하동에서
37살 신모씨의 네비게이션을 최신 기종으로
바꿔주겠다고 속여 기존 네비게이션을 훔치고, 신용조회가 필요하다며 카드를 넘겨받아
불법 대출을 받는 등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715만원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네비게이션 판매회사에서 구매자
정보를 빼내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뒤
부도난 회사의 네비게이션을 최신 제품이라고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네비 사진 ulsanmail로 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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