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장 재선거에 나선 민주노동당 김종훈
후보와 무소속 이갑용 후보를 놓고 울산지역
노동계가 서로 다른 지지선언을 하고 나서는 등
양분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노동조합 전현직 대표자 일동은
오늘(4\/6) 김종훈 후보 당선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겠다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에앞서 지난달 31일에는 동구지역 전.현직
노조대표들이 무소속 이갑용 후보만이 진정한 노동자 후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민주노총은 김종훈 후보 지지를, 사회당
울산시당은 이갑용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등
울산지역 노동.진보계가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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