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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100대 국정 과제로 올해부터
울산신항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석유거래소 유치와
금융산업 등 연관산업 활성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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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200만 배럴 규모의 저장시설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싱가폴 주롱섬 오일허브항입니다.
싱가폴은 엑손모빌과 보팍 등 세계 유수의
석유화학과 저장유통 기업 90여개가 밀집해
미국의 걸프만연안, 네덜란드,벨기에와 함께
세계 3대 오일허브기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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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도 올해부터 2천20년을 목표로
울산신항 남항과 북항 일대에 2천 840만 배럴 규모의 저장시설능력을 갖춘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원유와 석유화학제품 저장과 거래를 주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도 울산
오일허브항 추진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INT▶패트릭 부르트 보팍 아시아회장
울산시의 에너지 경제연구원 용역 결과
오일허브는 단순 저장기지를 뛰어 넘어
국제금융거래산업, 항만관련 서비스산업,
석유거래소 신설 등이 종합적으로 육성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INT▶이기원 경제통상실장\/ 울산시
올해 오일 허브 북항 설계비 45억이
반영되기는 했지만 앞으로 5천 600억원이 넘는 국비의 지속적 확보는 물론 글로벌 석유저장
물류업체들을 유치할 수 있는 마케팅도 절실해 보입니다.
동북아 오일허브가 성공적으로 구축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추진 의지와 적극적인
뒷받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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