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열기 살아났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4-06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해 부산에서 시작된 아파트
분양열기가 올들어 울산지역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분양한 남구 삼산동 오피스텔 청약률이
15대 1을 기록하는 등 분양열기가 뜨거웠던
2천 6-7년의 풍경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남구 삼산동에 문을 연 한 모델하우스 앞
도로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
있습니다.

울산에는 처음 선보인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경쟁률이
무려 15대 1을 기록했습니다.

소형평형 위주로 구성된데다 입지 대비 낮은
분양가를 내세워 계약률이 90%를 넘었다고
업체측은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분양에 들어간 남구 무거동 태화
강변의 일반 아파트도 전체 236가구 가운데
70%가 팔렸습니다.

이처럼 분양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중구 혁신지구 내 첫 물량으로 지난 1일 선보인
한 아파트 견본주택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윤중묵 분양소장

금융위기 이후 3년이나 중단됐던 남구
무거동 산호아파트 재건축 아파트도 오는 8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갑니다.

부동산 업계는 소형 아파트 공급부족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중에 자금이 많이 풀려 있어 아파트 분양열기가 서서히 살아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SYN▶서정렬 영산대 금융부동산학과 교수

S\/U)2천년대 초중반 전국 최대의 기회의
땅이었다가 최근 몇년새 건설업계의 무덤으로 돌변한 울산지역 분양열기가 어디까지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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