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일(4\/7)부터 울산지방에도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체에는 전혀 해가 없을 정도의 적은
양이지만, 각급 기관마다 최대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울산의 한 어린이 집에서 실내수업이
한창입니다.
전국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4일 연속 검출됨에
따라, 야외수업을 자제하고 공기청정기까지
들였지만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가시질 않고
있습니다.
◀INT▶ 학부모
"아이들은 적은 양에 민감해서.."
울산시 교육청은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학생들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비에 맞지
않도록 할 것 등의 생활지도 공문을 보냈습니다
기업체들은 야외작업을 최소화하고, 직원들이
바깥에 나갈 때는 반드시 우산과 비옷, 마스크 등을 착용하도록 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S\/U) 현재 울산지방의 방사선량은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비를 맞아도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SYN▶ 원자력안전기술원
"양이 극히 적다.."
정부는 이번 비를 맞아도 비누로 씻으면
방사성 물질이 대부분 없어진다고 밝힌 가운데,
비가 그치는 모레 새벽부터는 황사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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