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초등학생 3명 가운데 1명이
아토피 질환을 앓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대학교병원 아토피질환환경보건센터가
최근 2년 간 울산지역 초등학교 4곳 학생
5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2%의 학생이
알레르기 비염과 아토피 피부염을, 8%의
학생은 천식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공단인근 등 도심지역 학생이 외곽지역
학생에 비해 발병률이 10%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어 대기질과 주거환경이 발병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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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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