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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지역 유권자들에게 지지 후보를 물은 결과한나라당 임명숙 후보 28.9%, 민주노동당
김종훈 후보 32.7%, 무소속 이갑용, 천기옥
후보 각각 7.6%로 나타났습니다.
반드시 투표를 하겠다는 적극적 의사층에서의
1,2위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4.4%포인트로
오차범위 이내긴 하지만 좀 더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당선이 유력한 후보를 묻는 질문에서는 한나라당 임명숙 후보가 33.1%로 27.7%를 얻은 민주노동당 김종훈 후보 보다 높았습니다.
투표 의향을 물었더니 응답자의 82.2%가
투표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중구 보다
동구지역 유권자들의 관심이 더 높았습니다.
지지후보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덕목에서는 40.4%가 도덕성과 참신성, 32.3%가
능력과 경륜, 11.5% 공약 이라고 답했습니다.
지지 정당으로는 한나라당이 43.6%로 가장
높았고, 민주노동당 19.8%, 민주당 15.8%,
국민참여당 3%, 진보신당 1.4% 순을
보였습니다.
동구지역 현안을 묻는 질문에는 33.6%가
물가안정, 26.7%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15.9%가 교통.주차난 해결, 11.8% 교육여건
개선 등의 순으로 답했습니다.
◀S\/U▶이번 여론조사는 울산MBC와
KBS울산방송국이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중구와 동구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500명씩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4.4%포인트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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