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재선거 여론조사<중구>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4-07 00:00:00 조회수 0

◀ANC▶
4.27 재선거를 앞두고 울산MBC와
KBS울산방송국이 공동으로 중구청장과 동구청장
후보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중구는 한나라당 후보가, 동구는 민주노동당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1차 여론조사 결과를 유희정 ,
조창래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END▶
◀VCR▶

중구지역 유권자에게 오늘이 투표일이라면
어느 후보에게 투표하겠냐고 물었더니 42.9%가
한나라당 박성민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고,
민주당 임동호 후보는 28.2%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당선이 유력한 후보를
물었더니, 두 후보 간 격차가 14.7%포인트에서
42.4%포인트로 3배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두 후보간 인지도 조사에서는
한나라당 박성민 후보 69.3% , 민주당 임동호
후보 64%로 인지도 격차는 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표 의향을 물었더니 응답자의 77%가 투표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이번 재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도가 높음을 보여줬습니다.

지지후보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덕목으로는 40.7%가 도덕성과 참신성, 28.1%가
능력과 경륜, 12.8%가 공약 순으로 답했습니다.

지지 정당으로는 한나라당이 47.8%로 가장
높았고, 민주당 16%, 민주노동당 11.9%,
국민참여당 2.5% 순을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구지역의 현안을 묻는 질문에는
33.2%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이라 답했고,
상권 활성화와 재개발 촉진, 혁신도시 개발,
교육여건 개선 등이 15% 안팎의 비슷한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