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울산외고 옹벽 교육청 예산으로 복구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4-08 00:00:00 조회수 0

울산시 교육청은 붕괴된 울산외고 옹벽을
교육청 예산으로 우선 복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오늘(4\/8) 울산시의회에 대한
행정처리 상황 보고에서 설계사와 시공사,
감리사 모두 옹벽 붕괴에 직접 책임이 없다고 주장해 복구공사를 위한 주체가 결정되지
않았다며 우선 학생들의 안전과 불안 해소를
위해 교육청 예산으로 우선 복구공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복구비는 공사비와 부지 매입비 등
45억여원이 들 것으로 추산되며, 울산시
교육청은 소송을 통해 붕괴 책임을 밝혀
복구비용을 부담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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