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여파 정유업계 가동률 높아져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4-08 00:00:00 조회수 0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울산지역 정유업계의 공장 가동률이 전분기보다 크게 높아졌습니다.

정유업계에 따르면 대지진이후 일본 정유설비 31.8%가 가동중단에 들어가면서 지난해 말
44% 수준이던 SK인천정유의 공장가동율이
최근에는 50%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또 지난해 4분기 96%였던 SK에너지 가동률이 최근에는 풀가동 되고 있고, S-OIL도 정유
설비를 풀가동 해 하루 58만 배럴의 원유를
정제하고 있는 가운데 하루 원유 정제능력을
63만 배럴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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