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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7년부터 시작된 메세나 운동이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로 다소 주춤했으나 올해부터 그 열기가 다시 점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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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울산 태화강 대숲공원에서
펼쳐진 납량축제입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린 이 축제는
농협 울산본부가 연극협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원한 행사입니다.
울산학춤 공연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후원하고
있고 미술초대전은 지역의 한 치과병원이
후원했습니다.
지난 2천 7년 8월 5개 기업으로 출발한
메세나운동은 지금까지 51개 기업체에서
54개 문화예술 공연단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후원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위기 여파로 지난해에는
자매결연 기업체나 단체가 나타나지 않아
주춤했습니다.
◀INT▶장한연 문화예술과장\/ 울산시
메세나운동으로 지역에서 펼쳐진 공연은
지난 4년간 145차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도 자매결연 1개 단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추가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뒷받침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6월로 예정된 메세나 결연식을
통해 다시한번 문화사랑 운동을 전개합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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