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은 밤샘근무를 없애는
주간연속 2교대를 도입할 경우 현재의
생산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동강도를
강화하는 방안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최근 조합원 2천189명을
대상으로 주간2교대와 관련해 면접조사를
벌인 결과 현재의 시급제가 월급제로 바뀔 경우
현재의 생산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일정 부분
노동강도가 강화돼야 한다는 현실론에
52.1%가 찬성했습니다.
또 주간2교대 전환 임금이 현재보다
5%이내로 줄어드는 것을 감수할 수 있다는
조합원도 50.3%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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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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