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듯한 파트타임 창출

홍상순 기자 입력 2011-04-09 00:00:00 조회수 0

◀ANC▶
중화학 산업 위주의 울산은
여성과 고령자들에게 적합한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입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이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를 창출해 여성과 고령자를
집중적으로 취업시킬 계획을 밝혔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한 대형 할인매장에서 계산원으로 일하는
권현영씨는 하루에 5시간30분을 일합니다.

본인의 희망에 따라 더 일할 수도 있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일하려면 근무 시간이 짧은 게 좋습니다.

2년 이상 일하면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돼
후생 복지 등 처우가 정규직과 똑같아져
여성에게는 좋은 일자리 입니다.

◀INT▶권현영\/계산원
“아이를 키우면서 일하기에 좋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이런 사례를 바탕으로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처음
시작합니다.

병원이나 백화점, 콜센터 등 5곳을 핵심 선도기업으로 선정하고 경력 단절 여성과 60살
이상의 고령자를 집중 취업시킬 계획입니다.

고용주가 일주일에 30시간 미만으로 일하는
정규직 근로자를 새로 고용하면 1년동안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40만원의 취업 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INT▶김진두 기업지원과장\/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2010년 통계분석 결과 울산지역 여성 근로자
가운데 임시*일용근로자 비율은 51%로
전국 평균보다 6.4% 포인트가 높습니다.

60살 이상 고령층의 실업률도 전국 평균보다
2.1%포인트 높은 5.9%로 나타났습니다.

시간제 일자리 창출사업이
취업을 원하는 여성이나 고령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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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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