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의사 본격 소환 조사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4-10 00:00:00 조회수 0

울산지방경찰청은 특정약품을 처방하는 대가로 제약회사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의사들을 이번 주부터 본격 소환조사를
벌입니다.

경찰은 15개 제약회사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전국 1천여 명의 의사 가운데
우선 울산 등 영남지역 의사 102명을 1차 소환하고, 타 지역 의사 9백여 명은 해당 지역
경찰청에 통보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리베이트 쌍벌제에 따라 의사들에 대한 수사와 함께 금품을 건넨 제약회사들도
뇌물공여와 배임증재 등의 혐의로 수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