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차 항만기본계획 초안에 S-OIL의 원유부이 폐기와 이.증설 내용이 포함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S-OIL 등에 따르면 S-OIL과 한국석유
공사 원유부이는 30만 t급 유조선이 접안하는 핵심시설로, 해저관로가 울산신항 남방파제
개발구역에 포함돼 이설이 불가피한
실정입이다.
이에따라 S-OIL은 기존의 원유부이 해저배관을 폐기한 뒤 울주군 온산읍 당월리 전면 해상의
울산항 항계확장 예정 구간에 원유부이 1기를 이설하고 1기는 새로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원유부이 이설 예정 구간은 인근
어촌계의 조업구역과 겹쳐 어민반발 등
이설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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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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