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르노삼성, 협력업체를 잡아라

입력 2011-04-11 00:00:00 조회수 0

◀ANC▶
부산지역 주력업체인 르노삼성자동차의
협력업체 3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습니다.

부산시가 이들 르노삼성자동차의 주요
협력업체들을 모셔오기 위한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조수완기자

◀VCR▶

강서구 미음산업단지에,
르노삼성차 협력업체인 주식회사 아산이
내년 6월 입주를 결정했습니다.

경기도 화성에서,
르노삼성차가 있는 부산으로
공장을 이전하는 겁니다.

물류 비용을 아끼기 위한 건데,
기존 직원들이 부산으로 옮겨오고,
추가로 130여명의 인력도 새로 채용합니다.

--------------장면전환----------------

르노삼성자동차 부품의 80%를 납품하는
85개 협력업체 대표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이 중 69개 업체는,
수도권 등 전국에 흩어져 있습니다.

르노삼성차 설립이후 10년만에 처음으로 열린
부산시의 투자유치설명회.

이 자리에 부산 경제부시장이 나섭니다.

◀INT▶
("협력업체 부산오면 최대한 노력을 약속")

부산으로의 공장 이전을 공식 요청한 겁니다.

강서구 미음산단과 국제산업물류단지를
협력업체에 우선 분양하고,
현금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INT▶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

최근 일본 닛산자동차 큐슈 공장이,
년간 2조원 규모의 부품을
르노삼성 협력업체로부터
납품받기로 한 이후,
운송이 손쉬운 부산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습니다.

◀INT▶
("물류 적지, 하지만 부지 너무 비싸")

르노삼성차 240여개 1차 협력업체의
연 매출액만 2조 5천억원.

10곳 가운데 3곳 이상이 수도권에 있고,
부산은 이들 업체를
집중 공략 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조수완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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