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약품을 처방하는 대가로 제약회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의사들에 대해
내일(4\/12)부터 소환조사가 시작됩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15개 제약회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전국 1천여명의
의사 가운에 울산과 부산, 경남 지역 의사
102명을 1차 소환해 본격적으로 수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금품을 준 사람은 물론 받은 의료인까지
처벌하는 리베이트 쌍벌제가 지난해 11월
실시된 이후 처음 실시된 수사여서
의료인들이 직접 처벌을 받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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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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