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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의 최대 숙원사업인 울산 신항-본항간
연결도로 개설사업이 조만간 본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당초 시비로 추진되던 이 도로는 국토해양부의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돼 전액 국비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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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장생포항에서 바다를 가로질러
용연 공단을 연결하는 울산신항-본항 연결도로
개설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울산신항 배후 산업단지
활성화와 물류 수송망 확충을 위해 울산
본항-신항간 연결도로 개설사업을 제 3차 항만
기본계획에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6월 항만기본계획 확정과 함께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와 실시설계 등을
거쳐 빠르면 내년부터 본격 착공됩니다.
◀SYN▶김기현 국회의원
노선은 당초 울산시가 요구한 8.41㎞에서
2.6㎞ 줄어든 5.75㎞로, 장생포항 횡단교량
700미터를 포함해 울산본항 매암교차로
인근까지 연결됩니다.
특히 당초 시비로 추진되던 신항-본항간
연결도로가 정부사업에 포함됨에 따라 사업비 천 971억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S\/U)이 곳 남구 장생포 항에서 용연을
연결하는 배후도로가 완공되면 신항 이용
기업들의 물류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실시설계가 끝난 장생포 순환도로
확장과 울산신항 인입철도 개설사업에 이어
신항-본항간 연결도로 개설이 확정됨으로써
울산신항의 국제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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