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사업 울산 소외되나..

입력 2011-04-12 00:00:00 조회수 0

◀ANC▶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위원회가 상반기
입지결정을 위해 내일(4\/13) 심사항목을
확정합니다.

그런데 동남권 신공항 유치 실패에 이어
과학벨트 사업에서도 울산이 제목소리를 내지 못하면서 국책사업에서 소외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국제과학비즈니벨트사업은 3조 5천억원이
투입되는 현 정부 마지막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올 상반기중 입지가 결정됩니다.

울산은 대구, 경북과 함께 과학벨트 공동
유치를 선언한 상태이지만 최근 분산 배치론과
삼각벨트 구축 등의 논란이 일면서 울산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된 상태입니다.

----------------CG시작--------------------
과학벨트는 중이온가속기와 기초과학연구원
설립이 핵심입니다.

울산시는 당초 예정대로 오는 26일
대구, 경북이 함께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해
당위성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CG끝------------------------

영남권 핵심시설 유치가 실패하더라도
50개 연구단 중 일부라도 울산에 유치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INT▶이기원 경제통상실장\/ 울산시

그러나 아무리 우수한 산업기반을 갖췄더라도
정치적, 행정적 뒷받침이 없으면 연구단 유치
노력이 힘을 얻기 어렵습니다.

◀INT▶권명호 산업건설위원장\/ 울산시의회

동남권 신공항 유치전에서 속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지역 정치권은 이번 과학 비지니스벨트 유치전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이 국책사업 변방으로 남지 않도록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해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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