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 코치와 현직 고등학교
축구감독, 대학입학브로커 등이 체육 특기생
입학을 위해 로비를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4\/13) 축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프로축구 코치를 지낸 50살 A씨와
대학입학 브로커 54살 B씨, 고등학교 교사,
학무모 등 7명을 배임증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5월 대구와 전남의
모 고등학교 축구부 감독에게 5천만원을 주면
체육특기생으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며
접근해 학부모 3명으로 부터 1억 4천만원의
로비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부정한 방법으로 대학
입학을 시도한 학생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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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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