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울산본부 등 8개 노동단체로 구성된
울산지역 노동자건강권대책위원회가
오늘(4\/14) 오후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와
고용노동부를 잇따라 항의 방문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최근 뇌심혈관과 근골격계
질환 등 부당하게 산재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산재 사고를 은폐한 뒤
공상 처리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또 지난 3월 울산지역 근로자 3천명을
대상으로 산재보상보험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68.8%가 산재 불승인이 심하다고
답하는 등 불만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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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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