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는 오늘(4\/14) 울산외고
건설공사를 부실 시공한 혐의로 53살 정모씨 등
건설업체 대표와 현장소장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울산외고 신축 공사현장에 기술지도를 총괄하는 현장기술자를 배치하지 않았으며,
시방서 규정을 무시하고 공사를 진행해 옹벽
붕괴 원인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외고는 지난해 9월 공정의 90% 이상을
마무리한 단계에서 태풍의 영향으로 기초파일
15개가 파손되고 기초판 1개가 유실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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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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