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코스트코 입점 불허 결정

이돈욱 기자 입력 2011-04-14 00:00:00 조회수 0

북구청이 진장유통단지에 들어설 예정이던
미국계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의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했습니다.

윤종오 북구청장은 현재 울산지역에 운영중인
대형마트 14개 가운데 4개가 북구에 집중돼
있다며 코스트코까지 입점하면 소규모 점포와
재래시장 상인들의 생계가 위협받을 수 있다며
고심 끝에 허가를 반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코스트코 입점을 추진하던
진장유통단지 조합과 코스트코 측은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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