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방사성 물질의
국내 유입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울산시가
방사선 측정기기 추가 설치와 방사능 측정소
신설을 정부에 공식 요구했습니다.
울산시는 가동 또는 건설 예정인 원전 13기에
둘러싸여 있는 울산에 방사능 측정소가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이같이 밝히고,
신고리 원전 3, 4호기를 짓는 울주군 서생면
일대 4곳과 온산읍에 1곳 등 모두 5곳에
방사선 감시기 추가 설치를 요청했습니다.
또 이와 별개로 월성 원전에서 반경 10㎞에
포함되는 북구도 방사선 감시기 설치를
한수원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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