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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과학 비즈니스 벨트 유치를 위해 울산과 대구, 경북 단체장들과 상의 회장들이
오늘(4\/14) 경주에 모여 공정한 입지 선정을
촉구하는 대정부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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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5천억원이 투입되는 현정부 마지막
최대 국책사업인 국제과학 비즈니스 벨트유치를
위해 자리를 함께한 울산과 대구,경북
시도지사와 상의회장들의 모습은 비장했습니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입지가 선정되지 않을
경우 강력한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는 경고성
메시지도 나왔습니다.
3개 시도는 대정부 결의문을 통해
유니스트와 포스텍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과 국제적인 산업기반을 갖춘
3개 시도가 과학비지니스벨트의 최적지라고
주장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또 탁월한 정주 여건에 기초과학기술을
뒷받침할 IT와 철강,원자력,조선,자동차,
화학 등 국가 주력산업벨트가 이미 조성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INT▶이인중 회장\/ 대구상공회의소
(결의문 대표 낭독)
올 상반기 중 결정되는 과학벨트입지는
공모 절차 없이 과학벨트위원회가 전국을
대상으로 직권으로 결정합니다.
5개 후보지로 압축된 가운데 정치적 논리나
지역안배 등이 크게 작용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벌써부터 큰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신공항 백지화로 큰 충격과 타격을 받은
울산 등 3개 시도는 과학벨트까지 무산될 경우 또 한번의 영남권 역차별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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