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전에 들어있던 택배 물건 훔쳐(영상有)

유희정 기자 입력 2011-04-15 00:00:00 조회수 0

동부경찰서는 아파트 소화전 안에 보관중이던
택배 물건을 훔친 혐의로 17살 유모 군 등
두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 군 등은 지난달 22일 오후 8시쯤
동구 동부동의 한 아파트 복도 소화전에서
택배 기사가 넣어두고 간 시가 22만원 상당의
옷이 든 봉투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소화전 안에 담배를 숨겨뒀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담배를 찾던 중 택배 물건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CTV 영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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