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되는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일선 학교에서 재난 훈련외에 다른 행사를
모두 금지할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5월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운동회나 소풍 등 학교 자체 행사가 많은
상황에서 뒤늦게 이 기간에 있는 모든 행사
일정을 조정하라는 것은 학교 자율권을
침해하는 일이라고 항의했습니다.
안전한국훈련은 해마다 4-5월중에 실시돼
왔으나 올해처럼 일선 학교에 훈련 기간중에
모든 행사를 금지시킨 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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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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