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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다 못해 낮에는 덥기까지 한 날씨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울산지방은 낮 기온이 26.3도까지 올라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유희정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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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볕이 도심을 달구면서
도로 여기저기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릅니다.
봄의 한가운데인 4월 중순이지만
거리에는 벌써부터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사람들의 옷차림은 한결 가벼워졌고
선글라스와 양산까지 등장했습니다.
◀INT▶ 박혜민
예상외로 갑자기 더워서 아기가 힘들어한다.
◀INT▶ 이인철
반바지 입고 시원한 커피 마시며
날씨 즐기려고 나왔다.
시원한 물줄기가 하늘로 솟구치자
공원을 거닐던 사람들이 분수로 모여듭니다.
한낮의 햇살에 지쳐 그늘로 피했던 사람들은
분수를 바라보며 잠시 더위를 잊습니다.
◀INT▶ 김예원
더운데 분수 보니까 시원해서 좋다.
(S\/U) 오늘 울산지방은 낮 기온이 26도를
넘어서면서 6월 초와 비슷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올 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이었습니다.
◀INT▶ 예보관
따뜻한 남서풍 영향으로 기온 높아져.
이번 더위는 오늘을 정점으로 한풀 꺾이면서
내일부터는 평년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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