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고생 동반 추락사(수퍼수정)

유희정 기자 입력 2011-04-16 00:00:00 조회수 0

◀ANC▶
여고생 2명이 아파트에서 떨어져
나란히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단짝 친구로 지내온 여학생들의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 다운동에 있는 15층 아파트.

어제(4\/15) 새벽 6시쯤
18살 김 모양과 서 모양이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S\/U) (여고생들이) 이곳 아파트 화단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에서 떨어진 여학생들이
그 자리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평소 단짝 친구였던 두 여고생의
갑작스런 죽음에 유가족은 물론,
친구들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입니다.

◀SYN▶ 선배
평소 활달하고 착한 성격이었다.

친구들은 숨진 김양이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하며
무척 괴로워했다고 말합니다.

◀SYN▶ 친구
죽고 싶은데 무섭다고 종종 얘기한 적 있음.

경찰은 유족과 학교 친구를 상대로
여고생들이 동반 자살했을 가능성이 있는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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