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큰 탈 없이 선전 - 김상헌 기자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4-18 00:00:00 조회수 0

◀ANC▶
일본 대지진 발생 한 달을
넘겼습니다.
경남지역 산업계에 부정적 영향이
클 것이란 걱정이 많았는데,
아직은 잘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김상헌 기자!
◀END▶
◀VCR▶
르노삼성차에 납품하는 김해의 한 중소기업은
르노삼성이 생산을 줄이면서
지난 달 말부터 단축 조업하고 있습니다.
◀INT▶김해 중소기업 관계자\/
"15일까지 일단 그렇게(단축 조업) 하고 있고요. 그 이후로는 또다른 계획이 올 거라고 그렇게 듣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철강 20%를 수입해오던
창원공단의 한 차 부품회사는 공급선을
아예 포스코로 돌렸습니다.
◀INT▶창원공단 기업 관계자\/
"사전에 발주량을 늘려서 재고를 확보하고,
재고가 좀 큰 게 있더라도 공정을 한 번 더 추가해서라도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부분이지요."

전반적으로, 걱정했던 것 보다는
잘들 헤쳐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G)일본 지진 발생 이후에 한 조사에서도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4월 업황 전망지수가
100을 웃돌아 경기가 나아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INT▶강용학 현대증권 창원지점장
"이루 전기전자 외에는 크게 영향이 없는 걸로,철강 화학 정유 업종은 상당한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걸로..."

다만 안 좋은 상황이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기업의 속성상 드러내지는 않더라도
속앓이를 하는 업체는 있을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규모가 작은 소기업은
재고도 많지 않고 공급선을 바꾸기도 쉽지 않아
상대적으로 고충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나 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찾아가면서
도움을 줄 필요가 있는 부분입니다.
◀INT▶
"주요하게 거래하고 있는 도코나 오사카, 도요타지역에서 정부 차원에서 소통 체계를 강화해서 (지원 정책을 펴야 한다.)"

또 지진 피해 복구에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도움도 주고 이득도 얻는 윈윈 전략도
필요한 시깁니다.mbc news 김상헌\/\/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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