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서부초등학교 여자축구부가 해체된 지
4년만에 재창단돼 여자 축구 선수 수급에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게 됐습니다.
서부초 여자축구부는 지난해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재창단 여론이 높자 김호영 감독과 선수 16명을 영입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이로써 울산은 여자 축구 선수들이
서부초, 현대 청운중, 현대정보과학고,
울산과학대학으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진학 시스템을 갖추게 됐습니다.
서부초는 지난 2001년 창단돼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실적이 좋았으나 선수 수급과 재정 악화로
지난 2007년 해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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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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