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능성적이 공개되면서
성적 부진에 따른 비난을 감수해야 했던
울산시교육청이 이례적으로 모의고사 결과까지
발표하며 만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3월 치러진
2012년도 수능대비 첫 모의고사에서
현대청운고의 성적이 단연 높았고 일반고인
현대고의 수리 가 영역 1,2 등급 비율이
28.6%에 이르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올해 수능 준비를
철저하게 하겠다고 밝혔으나 일부에서는
모의고사 성적까지 공개하는 것은 학교간 과열 경쟁을 부추기는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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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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