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도로인 울주군 봉계에서 북구 강동에 이르는 길이 28.5㎞, 왕복 4차선 외곽
순환도로를 고속도로로 전환해 줄 것을
울산시가 국토해양부에 요청했습니다.
이 도로가 개설되면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북구와 동구지역 기업체들의 물류수송이
도심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고속도로와 연결돼
도심 교통난 해소와 물류비 절감이 기대됩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반영될 경우
7천400억원으로 추산되는 건설비 부담을 덜 수
있지만, 5년마다 수립하는 정부의 국가도로망
기본계획 반영은 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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