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울주군 서생면에 지을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 6호기의 건립에 필요한 첫 단계인 주민설명회의 개최 시기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당초 지난 14일
신고리원전 5,6호기의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일본 대지진에 따른 원자력발전소의 피해
우려가 커지자 주민설명회 일정을 잠정 연기해 놓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빠르면 이달 중으로 주민
설명회를 열 계획이지만 환경단체 반발과
일부 정치권의 원전 정책 점검토 요구로
구체적인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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