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만 교육감이 최근 열린 간부회의에서
공공도서관 관리 책임이 있는 자치단체에서
도서관 운영비를 지원하지 않으면
도서관에 근무하는 교육청 직원들을
철수시킬 수도 있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도서관 설치와 관리는
지자체의 사무 범위에 속하지만
울산지역 지자체는 도서관 연간 운영비 84억원 가운데 7.6%인 6억여원만 지원하고 있어
나머지 77억여원을 교육예산으로 충당하기
부담스럽다는 것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자체에서
도서관 운영비 40억원을 지원하지 않으면
도서관에 파견 근무중인 교육청 직원 108명을
철수시킬 수도 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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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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