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신고하겠다며 노래방 협박

이돈욱 기자 입력 2011-04-18 00:00:00 조회수 0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4\/18) 노래연습장에서
술을 시키거나 도우미를 부른 뒤 불법행위를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가로챈 혐의로
35살 김모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9일 새벽 1시쯤 남구 달동
한 노래연습장에서 도우미를 부르고 술을 시켜
마신 뒤 불법 영업을 신고하겠다며 천 만원을
요구하는 등 지난 1월부터 울산지역
노래방에서 이 같은 행위로 5백 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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