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34개월만에 최대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4-19 00:00:00 조회수 0

◀ANC▶
리비아 사태 등 대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울산 수출이 무려 34개월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큰 폭의 수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지진 이후 유류와 화학제품의
수출 증가가 두드러졌고, 자동차도 꾸준한
수출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중남미와 유럽,인도 등 세계 각지로 수출될
자동차 선적작업이 한창입니다.

자동차는 미국 등 세계 주요시장의 수요
회복세와 신 모델 투입 확대 등으로
수출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은 13억 6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15% 증가해 분기별
수출 증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유류와 화학제품도 지난달 11일 발생한 일본
대지진 사태의 반사이익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유류의 경우 원재료 납사 가격 인상과 수급
불균형 등으로 중국과 EU,아세안 등에서 모두 높은 수출 증가율을 보여 지난대 대비 무려
76% 증가했습니다.

◀SYN▶정용환 울산세관 통관지원과 계장

선박도 최근 해외 대형 컨테이너선 수주
계약이 잇따르면서 조만간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입니다.

이같은 주력업종의 수출호조로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이 81억달러를 돌파해 금융위기
이전인 지난 2천 8년 5월 87억 달러이후
34개월만에 최대기록을 세웠습니다.

S\/U)이웃나라 일본이 대지진으로 주춤하는
사이 지역 주력업종 수출이 탄력을 받으면서
올 수출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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