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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동구청장 재선거가 중반전에 접어든
가운데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비교해 봤습니다.
노동자가 밀집한 동구의 구청장 후보인 만큼
각 후보들은 노동계 표심을 얻기 위한 공약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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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구청장 재선거는 보수와 진보의
대결구도 속에 노동계 표심잡기
경쟁에 각 후보진영이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후보들의 공약 역시 노동계
표심을 끄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후보들은 노사정협의체 구성과 비정규직
지원센터 설립, 노동지원과 신설, 맞벌이
근로자 위한 의료보건시설 설치 등 저마다의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이밖에도 각 후보들은 비슷하지만 차별화 된
공약으로 부동표 흡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임명숙 후보는 실현가능한 관광
인프라 구축을 자신했고, 민주노동당 김종훈
후보는 비정규직과 퇴직근로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합니다.
◀INT▶임명숙 후보\/한나라당
◀INT▶김종훈 후보\/민주노동당
무소속 천기옥 후보는 장학사업 등 교육에
대한 투자를 강조했고, 무소속 이갑용 후보는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우선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INT▶천기옥 후보\/무소속
◀INT▶이갑용 후보\/무소속
4명의 후보가 출마한 동구청장 재선거는
노동계의 후보 지지 선언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정책 보다는 이념 대결 양상으로 흐르는
분위깁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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