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서생면에 인접한 고리원전 1호기가
전기계통 고장으로 일주일째 가동을 멈춘
가운데 고리 4호기도 오늘(4\/19) 오후
전기계통에 문제가 생겨 비상디젤발전기로
발전을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고리원전은 연료봉 교체를 위해 계획정비 중인 고리3호기 전기계통에 문제가 생겨 4호기까지
전원공급에 영향을 미쳤지만 현재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고리1호기 가동중단과
관련해 전원공급장치를 공급한 현대중공업에
대해 손해배상소송 검토에 나섰습니다.
한수원은 고리1호기 가동 중단으로 국내 전력 예비율의 1%를 생산하지 못해 하루 5억2천만원, 지금까지 30억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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