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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침체에 빠졌던 울산지역 주택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사업을 보류했던 건설사들이 중소형대 위주로
잇따라 사업승인 절차에 들어갔고 미분양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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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돼 있던 울산지역 주택시장에 훈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올들어 울산도시공사 보금자리 주택과
SK지역주택조합 등 7개 사업장에
6천 300여 가구의 사업이 승인을 받았거나
승인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3년간 5개 사업장에 4천 600여
가구가 공급된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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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구와 울주군 지역에 아파트 건설을
추진중인 한신공영과 천해원건설,케이씨건설은
중대형 위주에서 소형으로 설계를 변경해
실수요자 공급 위주의 최근 추세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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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김병걸 건축주택과장\/ 울산시
사업승인절차에 앞서 교통영향평가를 받고
있는 사업장까지 포함하면 현재 20건에
만 7천여 가구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분양 물량도 중소형을 중심으로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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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8년 9천 500여 가구이던 것이
지난 3월말 현재 5천 500여 가구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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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같이 신규공급 물량이 늘어나면서
따라 당분간 공동주택 건설경기가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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